KGWF(Korean Gay Wrestling Federation)

5/21/2018

My fourth Match #8


박살난 책상위에 죽은 듯 쓰러져 있는 밤의 머리를 야무지게 잡고 골든이 다시 일으켰다. 그리곤 밤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쳐 박더니 그대로 밤의 허리를 잡고 무등태우듯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렸다. 그리고 쪼개진 파편이 있는 링 바닥에 밤의 등을 내다 꽂았다.

[Power Bomb]

조각난 나무 파편 몇개가 밤의 등가죽을 뚫고 박혔다. 밤은 허리를 활처렴 휘며 몸을 굴렸다. 다시금 다가온 골든이 밤의 머리맡에서 밤의 양 발목을 잡고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뒷다리와 밤의 뒷 다리를 걸고선 밤의 머리 맡에 주저 앉았다. 벌거벗겨진 밤의 양 다리가 활짝 젖혀지며 털까지 깨끗하게 민 민낯의 에널이 드러났다. 그 사이 안토니오는 어디서 가져왔는지 죽도를 손에 쥐고 있었다. 다리를 한껏 벌린 채 신음하고 있는 밤앞에 앉은 안토니오는 죽도끝을 감싼 헝겁에 윤활젤로 보이는 액체를 잔뜩 바르곤 한차례 문지른 다음 밤의 에널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갑작스러운 이물감에 밤은 고통스럽게 찡그리며 신음했지만 안토니오도 골든도 그저 빙긋이 웃으며 밤을 유린했다. 죽도의 끝이 점점 밤의 에널안으로 모습을 감추자 안토니오는 죽도를 잡고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그만해 이 변태 개새끼야. 그만... 시발... 이 개새끼야... 아악..."

"풀어주는거야. 이 정도로 풀어놔야 나랑 골든껄 같이 받지 안 그래?"

"뭐라고 개새끼야? 이 시발... 이 변태 종자들... 시발 놔 이 비겁한 새끼들아."

한참의 악다구니 끝에 에널속 붉은 살이 보일만큼 벌어지자 골든은 걸었던 다리와 잡고있던 팔을 풀었다. 그리고 안토니오도 에널에서 죽도를 뺐다.

"자 이제 슬슬 준비 된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싸야지?"

"그래야지. 이 아시안 걸레에게 마지막으로 거하게 싸 주자고..."

엎어져 헐떡이는 밤의 머리를 잡고 일으켜 세운 골든은 다시금 밤을 야무지게 안고 들어올렸다. 갈비뼈 바로 아래, 허리를 단단히 조여 들어올리자. 지켜보던 안토니오가 밤의 다리를 골든의 허리에 감게 했다. 그리곤 골든의 자지를 잡고 밤의 에널에 집어 넣었다.

"아아.."

골든의 어깨에 턱을 괴고 늘어진 밤이 다시 신음하자, 안토니오는 밤의 뒤에서 이미 골든의 자지를 품고 있는 밤의 에널에 다시 자신의 자지를 더 해 넣었다. 그리고 다 넣고 나자 밤의 목을 단단히 조이며 감았다. 밤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목을 감고 있는 안토니오의 팔을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허리를 감고 있는 골든의 어깨를 잡고 숨을 헐떡였다. 밤을 자신들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운 안토니오와 골든은 밤의 어깨 너머로 키스하며 밤의 에널을 헤집기 시작했다.

살과 살이 부딛치는 소리가 경기장 전체에 울려퍼졌고 관객들의 신음과 야유가 더 해졌다. 싸구려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끈적한 피와 땀 정액 냄새가 더해져 마치 매음굴이 부활한듯 경기장 공기는 점점 야릇해져 갔다.

"밤... 하악... 네 안에 쌀꺼야. 알겠어? 네 안에 가득 내 정액을 넣을거라고..."

"시발 순식간에 자지 두개까지 받는 널자가 됐네? 기분이 어때 밤? 좋아 죽겠어? 아니면 그냥 죽겠어?"

두 남자의 신음소리 사이에서 밤은 눈을 감은 채 씨익 웃었다.

"아무렴 어때...크크크..."

그리고 눈이 흐려질즈음...

사방에서 문이 무서지는 소리 그리고 알 수 없는 외침, 사람들의 비명이 들렸다. 의식을 잃어갈즈음 덜렁대던 자신의 몸이 바닥에 떨어졌고 흐려지는 눈 사이로 검은 옷을 입고 모자를 쓴 누군가가 자신을 내려다봤다.

"저승사자냐?"

의식을 잃으며 어릴 때 헤어졌던 엄마 얼굴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 냥반 지금은 어떻게 살려나... 아직도 김치꺼내 소주마시면서 울려나?


밤이 의식을 차렸을 땐 병원이었다. 엉망으로 깨진 안면은 붕대로 감겨 있었고, 몸은 조각난듯 쓰라렸다. 갈라진 입사이로 물이 들어오며 누군가 얘기했다.

"잘도 불법 체류중에 그런데서 일하셨더군요."

도박장은 경찰에게 들켰다. 허가 받지 않은 시설이고, 마약이 있었고, 불법 도박이 있었다. 그리고 선수들의 상당수가 불법 체류자에 전과자였다. 약물검사결과 밤의 피는 깨끗했고, 사정을 고려받아 훈방조치될 수 있었지만, 이민자 관리법에 걸려 미국에서 추방당할 수 있었다.

"로버트 캔베라... 라고 아세요?"

"그게 누군가요?"

이민국 관리자가 사진을 들었다. 거기엔 평소 자기가 보던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한 골든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 친구가...?"

"네 이 사람이 로버트 캔베라 입니다. 이 분도 선수셨죠? 이 분도 약물검사에서는 통과 되셨어요. 유일하게 두분만요. 마약도 스테로이드도 아무것도 없어요. 깨끗했죠."

"그래요?"

"네. 하지만 이 분 역시 불법도박 협조자로서의 혐의가 있어요. 하지만 벌금형 정도죠. 직접적으로 운영을 하신 건 아니니까요. 밤씨에게도 벌금이 나왔습니다만, 로버트씨가 내 주셨어요."

"네?"

"그리고 회복되시면 자신에게 연락달라고 하셨는데... 해보시겠어요? 만약 밤씨가 미국에 머물길 원하시면 자신이 신원보증을 하겠다고도 하셨습니다. "

"..."

"어떤 관계냐고 물었을 때 대 놓고 '남편'이라고 해서 동석한 형사들 모두 난처했었다고 하더군요."

"... 이 자식이..."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결정되시면 말씀해 주세요."

밤은 골든과 긴 통화를 했다. 사과도 원망도 없었다. 그저 함께 뒹굴던 때를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그러다 웃고... 어느새 들고있던 전화기에 뺨을 대고 있기 어려울만큼 뜨거워졌을 때 웃던 밤이 먼저 말했다.

"잘 있어. 로버트..."

"..."

"고마워. 진심으로..."

"넌 정말 나쁜 새끼야 밤."

"너도 만만치 않아. 좋아한다면서 이렇게까지 날 부셔놔? 난 아까워서 네 얼굴도 안 때렸어."

"... 그건 니가 병신이라서지."

"하하하. 맞아."

"... 그래서 내가 널 사랑한거고..."

"..."

"돌아올꺼야?"

"잘은 모르겠어. 올 수도 있지. 하지만 만약 내가 다시 이 곳에 오게 된다면 그건 너 때문일꺼야."

"... 납치해야겠군..."

"하하하 그동안 더 멋진 놈들이랑 잘 뒹굴고 계셔. 그리고 나 따위 잊었다고 하라고."

"그래 그럴꺼다."

전화기 너머로 다시 껄껄 웃음 소리가 나곤 Good bye 와 함께 전화기가 꺼졌다. 전화기를 내려놓은 밤은 병원 천정너머로 어릴 때 집 옥상에서 봤던 별들이 떠오르는 것을 봤다.

"한국이라..."

얼마만인지, 어떻게 변했을지, 뭘 하고 살지... 하지만 설렜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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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018

My fourth Match #7


쓰러진 밤의 머리를 두어차례 더 가격한 안토니오는 그를 막기 위해 들어온 심판을 한손으로 잡아 그대로 링 바닥에 꽂았다.

[One hand Choke Slam!]

그리고 비틀대는 심판을 케이지 밖으로 던진 다음 케이지 문을 닫은 뒤 걸쇠를 우그러트려 문을 잠갔다. 늘어졌던 밤이 머리를 한차례 흔들고 일어나려고 하자 다시 안토니오가 밤의 머리를 짖밟았다. 그 광격을 골든은 마치 짐작이라도 한 듯이 잠자코 보고 있었다. 그리고 관객들 역시 환호했다.

"잠자코 잘 들어 새 챔피언. 너만 모르는 새로운 룰이 있으니까. 만약 골든이 네게 질 경우, 네게 타이틀을 넘겨주는 대신 이 링밖에서 제발로 나가게 하지 말라고 네 가장 큰 스폰서가 '명령'했어. 아이러니 하게도 이 곳의 가장 큰 팬은 자기가 응원하는 선수의 찢겨진 모습을 원하지. 사적인 감정은 없으니까 이해하라고... "

그리곤 쓰러진 밤의 머리카락을 젖혀 올린다음 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리고 난 솔직히 널 따먹고 싶었는데, 단체의 명령때문에 너와 테그팀이 되게 되어서 '매우~' 유감이었어."

그리고 밤을 억지로 일으켜 세운 안토니오는 비틀대는 밤을 링 포스트에 걸고선 뛰어 날아올라 그의 면상에 드롭킥을 넣었다. 다시금 피를 흘리며 바닥에 밤이 쓰러지자 밤의 목에 걸린 목걸이의 체인을 잡고 링 가운데까지 질질 끌고 갔다. 어느새 일어난 골든이 늘어진 밤의 몸을 받아들자 안토니오는 골든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풀고, 팔에 쇠사슬을 맨 채 링을 둘러싼 철창을 기어 올랐다. 그리고는 쇠사슬을 케이지 천장에 건다음 그대로 링 바닥에 떨어진 후 늘어진 밤의 양팔을 묶은 다음 쇠사슬을 당겨 밤의 몸을 천정에 늘어진 쇠사슬끝에 늘어트렸다.
밤은 헐떡이며 간신히 발끝으로 서서 손과 목이 묶인 채 사슬에 매달렸다. 그러자 다시금 안토니오가 밤의 활짝 젖혀진 몸을 향해 날아오르며 드롭킥을 먹였다. 순간 몸이 밀리며 목에 걸린 줄에 밤의 숨이 막혔다. 헐떡이는 밤을 향해 안토니오는 늘어진 쇠사슬을 주먹에 감고 다시 샌드백을 치듯 밤의 몸통을 치기 시작했다.
끔찍한 비명과 함께 둔중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밤의 찢어진 이마에서 나온 피는 점점 아래로 떨어져 몸을 물들였고, 그 몸을 치던 쇠사슬에도 묻었다. 다시금 골든이 안토니오가 버려둔 의자를 들고 왔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그리고 여전히 널 원하고, 하지만 이 참에 널 품는 것도 재밋을 것 같애."

그리고는 씨익 웃더니 다시금 철제 의자로 밤의 머리를 내리쳤다. 철제 의자의 밑판이 뚫리며 다시금 밤의 머리에 피가 흘렀다. 밤은 마치 죽은 듯 보였다. 여전히 잘 갈라진 근육질 가슴과 배가 들썩이며 숨을 쉬었지만, 그의 몰골은 처참할 지경이었다. 그 앞에 무릅을 꿇은 골든이 밤의 자지를 잡고 입에 넣었다. 그리고 양 손으로 밤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머리를 전 후로 움직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늘어진 채 신음하는 밤의 뒤로 안토니오가 다가오더니 한 팔로 밤의 목을 감고선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거칠게 밤의 엉덩이에 쑤셔 넣었다.

"커헉"

밤의 입에서 피거품이 터지며 신음이 흘렀다. 둘은 그렇게 밤을 공략해갔다. 발끝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밤을 사이에 두고 둘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밤을 사정으로 몰아갔다.

"역시나 예상대로야. 많이 안 뚫린 구멍이라 단단해. 하하... "

안토니오는 점점 속도를 올려가며 박아댔다. 그 힘에 밀려 골든의 입을 관통하는 밤의 자지도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제대로 전립선을 공략당한 밤은 오금이 저려왔지만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비...겁한 놈들.."

피거품이 섞인 밤의 목소리는 열광하는 관중들의 함성에 너무 쉽게 묻혀 버렸다. 잠시 후... 밤이 한참을 길게 포효하다 끝내 골든의 입에 사정해 버리고 말았다. 자지가 뿌리채 뽑히는 듯한 느낌에 사정감은 쾌감보다 고통이 더 컸다. 그 와중에도 안토니오는 멈추지 않고 밤의 전립선을 찍어댔다. 한차례 밤의 정액을 마신 골든은 그대로 혀를 내민채 밤의 몸을 타고 올라갔다. 밤의 복근가운데 선명한 골을 따라 혀를 내밀어 핥아가며 왼쪽 젓꼭지로 이어 훔치면서 다시 겨드랑이를 지나 어깨와 윗가슴을 따라 제법 흘러내린 피를 따라 이마까지 올라갔다.

"내가 지금 얼마나 짜릿한지... 넌 아마 짐작도 못할꺼야 밤..."

그리고 밤의 입을 잡고 거칠게 키스하며 밤을 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속도로 쑤셔대던 안토니오가 짐승처럼 포효하며 밤의 엉덩이를 잡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한참 사정후 안토니오가 발기된 자지를 빼 내자 밤의 엉덩이를 타고 하얀 정액이 흘러내렸다. 카메라 맨들은 그 광경을 케이지에 바짝 붙어 확대해 찍어냈고, 그 흘러나온 액체를 모니터로 보며 관객들은 거칠게 환호했다. 다음 순간 안토니오는 잠겼던 케이지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고 골든은 케이지를 올라가 밤을 묶고 있던 사슬을 풀어냈다. 천장에 매였던 사슬이 풀어지자 밤은 링 바닥에 힘없이 떨어졌다. 그리고 링 케이지 천정에 매달려 밤의 사슬을 풀었던 골든이 그대로 몸을 활짝 펴고 밤을 향해 떨어졌다.

"쾅!"

4m 가 넘어보이는 높이를 그대로 떨어지자 링 바닥은 눈에 보일만큼 크게 휘며 진동했다. 밤은 그대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그런 밤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골든이 큰 소리로 외쳤다.

"카운트!"

그리고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외쳤다.

"One~!... Two~!... Three~!..."

몸이 부딛치며 밤의 피가 골든의 가슴에 묻었다. 일어난 골든은 양팔을 벌리고 마치 자신이 이긴 듯 자랑스럽게 링을 돌아다녔다. 그 사이 안토니오가 긴 테이블을 들고 링 안으로 들어왔다. 링다리를 펼쳐 링 중앙에 놓자 골든이 밤의 머리를 잡아 일으켰다.

"좀 더 즐겁게 해줄께 밤."

그리고 다가온 안토니오와 밤과 마주한 채로 각각 밤의 양팔을 어깨에 매더니 그대로 밤의 거대한 몸을 공중으로 들어올려 버렸다.

[Double Splex]

두 사람은 그대로 밤을 어깨에 맨 채 한참을 정지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관객들은 광기에 가까울만큼 소리치기 시작했다.

"Kill Him!, Kill Him!, Kill Him!, Kill Him!..."

1분여 후 밤의 몸이 링 중앙에 있던 테이블 위로 떨어지며 테이블은 산산 조각이 났다. 밤 역시 늘어져 일어나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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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2018

My fourth Match #6


밤은 자신을 껴안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절규하는 골든의 양팔을 쇠사슬로 묶었다. 그리고 머리 위로 젖혀 한 팔로 누르며 제압한 다음 남은 손으로 골든의 자지를 훓어내기 시작했다.

"하윽... 좋아... 좋아... 더 세게..."

골든은 이미 머리속에서 시합을 지워버린 듯 했다. 나른하게 풀어진 눈으로 여전히 우람한 양 다리를 밤의 허리에 감은 채 절규하고 있었다. 관객들은 환호하며 즐겼지만 미친 듯이 신음하는 골든을 이해하진 못했다.

'저런 놈이 미국 대표였다니...'

비록 정식 스포츠가 아니었다 할지라도 자신들의 우상이었던 골든의 뜻밖에 모습은 관객들을 화나게 했다. 밤은 이미 이 상황을 눈치채고 있었고, 내심 골든이 걱정됐다.

'이 잘 생긴 얼굴에 자국이라도 생기면 어쩌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얼른 시합을 끝내고 되도록이면 이렇게 과장스럽게 흥분한 골든을 진정시키는 일 뿐이었다. 이미 밤의 행위에 길들여져있던 골든은 그의 온몸을 갈구했다. 만지는 손, 키스하는 입, 자신을 파고드는 자지,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후려치는 그의 멋진 골반과 허리, 그리고 신비로운 검은색 눈동자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하악... 좋아... 좋아..."

풀어진 눈동자는 슬슬 위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단순히 물건이 크다거나 혹은 섹스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었다. 그의 목소리, 행동, 그리고 어색하면 크게 웃는 버릇까지 모든게 마음에 들었고 그의 모두를 갈구하는 마음이 그와의 섹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읔고 골든의 온 몸을 떨며 발가락을 꼬았다. 더욱 빠르고 깊게 숨을 쉬었고 머리에 엉킨 무언가를 떼어내기라도 하려는 듯 힘차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하윽...싸...싼다...."

뿌연 정액이 밤의 손사이로 힘차게 튀어 올랐다. 튀어오른 정액은 밤의 턱과 골든의 머리까지 퍼져나갔다. 순간 골든의 에널이 급속히 수축하며 움직이던 밤의 자지를 자를듯이 조였다.

"하윽..."

결국 참지 못하고 급하게 자지를 빼자마자 밤의 정액도 골든을 덥쳤다. 얼굴 한가득 밤의 뿌연 액체로 덥히는 동안 밤은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크악... 크아아아악... 헉...허윽...헉...어억..."

고개를 숙이고 숨을 고르는 밤을 골든이 자신의 몸으로 당겼다. 그리고 오롯이 자신의 몸위로 눕힌 다음 속삭였다.

"하아... 하아... 어서 이제... 날 이겨버려..."

"하아...하아... 좋아... "

밤이 바닥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1, 2... "

순간 골든이 어깨를 들었다.

"뭐야? 너무 빠르잖아. 다시 천천히 해봐."

밤은 피식 웃고는 다시금 골든을 덥쳐 누르곤 카운트를 시작했다.

"1...."

그리고 골든의 허리를 감아안았다.

"2..."

골든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와 골든의 자지를 포갠 후 마치 섹스하듯 문질러댔다.

"아흑~"

골든의 눈이 돌아가고 다시 신음을 시작하자 마지막 카운트까지 세었다.

"3!!!"

순간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벨이 울렸고, 눈치없는 폭죽이 터졌다.

"새...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밤~!!!!"

관객들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박수를 쳤지만, 그마저도 음악소리에 묻혀 버렸다. 입을 떼고 골든을 내려다보는 밤을 향해 골든이 말했다.

"너무 좋아. 제발 나와 함께 있으면 안돼? 난 이제 무슨 짓을 해도 널 못 이길꺼야."

시합중에 얻어맞은 얼굴이 부풀어 올라 흉측했지만 밤이 씨익 웃었다. 도저히 얻어맞은 사람이 팬 사람을 향해 짓는 웃음이라고는 보기 힘들만큼 보기 좋았다. 기분좋은 승부를 낸 후 서로를 인정하는 자들의 결속력 혹은 그 이상이 느껴졌다.

"지면 어때 좋으면 됐지. 그리고 널 좋아하면서 너와 함께 이 링에 오를 순 없어. 알잖아. 우리는 싸움에 미친 놈들인데..."

밤의 말을 다시금 웃음으로 받은 골든을 두고 밤이 일어났다. 그리고 기분 좋은 표정으로 누운 골든옆에서 힘껏 양 팔을 치켜 올리고 더블바이셉 포즈를 잡았다. 이제서야 관객들은 새로운 챔피언을 위해 환호하고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정말 최고라니까. 역시 내 남자야...'

관객들을 향해 양 팔을 들고 링을 돌아다니는 밤을 보며 골든은 앉아서 멍하니 쳐다보았다. 처음 본 순간 부터 지금까지 저 알 수 없는 생물에게 홀린 듯이 쫒아다녔다. 그때였다. 잠겨있던 철망이 열리더니 좀 전까지 라커룸에서 밤과 함께 있던 밤의 테그팀 파트너인 안토니오가 들어왔다. 경기복으로 갈아입은 건장한 사내가 손에 철제의자를 들고선 한껏 환호하는 관중을 향해 웃고 있는 밤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퍼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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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018

My fourth match #5


밤은 긴 팔다리를 그대로 늘어트린 채 바닥에 누워버렸다. 늘어진 밤의 입에 마치 재갈을 물리듯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린 골든은 자신의 무릅으로 밤의 팔을 짖누른다음 늘어져 있는 밤의 배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입에 골든의 육중한 자지를 문 밤은 신음 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했다. 배를 내려칠 때마다 울리는 바닥소리에 파뭍혀 간헐적으로 숨을 토하는 소리를 골든조차 듣지 못했다. 늘어진 다리가 배를 까일 때마다 들석였다. 만약 밤의 가슴이 들썩이며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면 저대로 죽었다고 생각할 것 같았다.

"헉헉헉..."

두들기던 골든의 온몸에서 땀이 흘렀다. 위력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던 초반과는 달리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골든은 자신의 오른손에 감고 있던 사슬을 풀어냈다. 그리고 늘어진 밤의 경기복을 찢듯이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늘어진 밤의 허리를 들어올려 활처럼 허리가 휘어지게 하곤 밤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우움... 움..."

밤의 다리가 허공을 내질렀지만, 골든은 단단히 잡은 허리를 놓치지 않았다. 점점 발기되기 시작한 밤의 발기에 골든의 침이 타고 흘러내렸다.단단히 발기된 밤의 몸을 내린 후 밤의 입에 넣었던 자신의 자지를 꺼낸 골든은 밤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리고는 늘어진 밤의 다리를 잡고선 자신의 어깨위에 걸쳤다. 그리곤 밤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에널을 핥기 시작하자 밤의 다리가 골든의 머리를 휘감았다.

"어어?"

그리고 순식간에 밤의 몸이 공중으로 뜨더니 자신의 다리 사이에 감긴 골든의 미간에 밤의 머리가 박혔다.

"악... "

골든이 주춤대자 머리를 감았던 밤의 바닥으로 떨어지며 뒷구르기로 거리를 벌였다. 그리고 주춤대는 골든의 머리를 그대로 양 발로 차 버렸다. 머리를 차인 골든이 쓰러지자 높게 점프한 밤이 무릅으로 골든의 솟은 배를 내리 찍었다. 퍽 소리와 함께 배를 찍히자 골든 숨을 몰아쉬며 뒹굴었다. 몸을 웅크린 골든의 뒷 허리를 잡은 밤은 엄청난 힘을 이용해 육중한 골든의 근육질 몸을 강제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백 베어허그 자세에 잠시 머물렀다가, 그대로 자신의 몸을 뒤로 넘겨 골든의 뒤통수를 링 바닥에 쳐 박아 버렸다.

'저...저먼 스플렉스? 이 나를 ?'

뒤통수를 공격당한 골든의 몸이 쭉 늘어졌다. 양 다리가 벌려진 채 머리쪽으로 넘겨지면서 에널이 공중을 향해 벌어졌다.

"이대로 죽지는 않았지?"

밤이 빙긋이 웃고는 다시 몸을 굴려 골든의 등을 탔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거대한 거구를 들어올렸다.

"어어어어?"

다시 밤의 몸이 뒤로 젖혀지며 골든의 뒷머리가 링 바닥에 쳐박혔다. 다시 몸을 돌려 3번째까지 굴리고 나자 밤은 늘어진 골든을 두고 일어섰다. 골든은 눈을 감은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골든의 다리를 들어 올려 골든의 머리까지 젖힌 밤이 그대로 일어서서 단단히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골든의 에널에 쑤셔 넣었다.

"하악~"

비명보다는 신음에 가까운 탄성이 흘러나오자, 밤은 혀를 찼다.

"야. 이렇게까지 좋아하면 굴욕이 아니잖아. 안그래?"

목이 꺽여 잘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골든이 힘들게 대답했다.

"시발... 닥쳐."

본격적으로 섹스가 시작되자 골든은 신음하기 시작했다. 이미 골든의 몸을 잘 알고 있던 밤은 단숨에 골든의 전립선을 긁어댔고, 골든은 방울 방울 길게 늘어진 프리컴을 자신의 가슴팍에 쏟아낼 만큼 흥분했다.

"하악.. 조...좋아."

벌겋게 달아오른 골든이 교성을 흘리며 신음하자 밤은 난감하다는 듯 골든의 입술에 키스하며 골든의 신음 소리를 막았다. 한참의 키스후 입을 땐 밤이 골든의 어깨를 몸을 안으며 속삭였다.

"좋아도 티 좀 내지마. 미쳤어?"

그러자 골든은 밤의 몸을 으스러져라 안으며 더욱 절규했다.

"하악... 좋아... 더.. 더 쎄게 박아줘."

골든은 자신의 다리를 밤의 허리에 감으며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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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018

My Fourth Match #4


목에 걸려진 목줄 아래로 쇠사슬이 감겼다. 그리고 밤이 힘껏 힘을 줘 좌우로 당기면서 조이자 골든의 얼굴은 금새 시뻘겋게 변했다. 당황한 골든은 베어허그를 풀고 자신의 목을 조르는 쇠사슬을 풀기 위해 쇠사슬을 잡았지만, 풀어내기 어려웠다. 그 사이 베이허그에서 빠져나온 밤은 골든의 등 뒤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그대로 골든의 목을 조이는 쇠사슬을 움켜진 채로 골든의 허리에 발을 대고 힘껏 밀었다.

"케엑... 켁..."

골든이 토악질을 하자 경기장 밖에서 심판이 소리를 쳤다.

"목조르기 어서 멈춰. 1!, 2!, 3!..."

어이없을만큼 빠른 카운터 소리에 밤은 잡았던 사슬을 놨다.

"야아 편파판정 장난아니네? 치졸한 새끼들.."

목줄이 풀리자 엎드려 숨을 고르며 헉헉 대는 골든의 머리를 잡고 젖힌 다음 다시 골든의 양 팔을 잡은 채로 발로 허리를 밀었다. 두꺼운 가슴이 활짝 펴지며 근육이 결이 마른 피부 사이로 드러났다.

"자 이젠 네 차례야. 항복?"

골든인 이를 악물고 고개를 저었다.

"이렇게 몸이 두꺼우면 불편한게 조금만 꺽여도 혈관이 근육에 눌리거든, 너 처럼 무식한 근육바보들은 유연성이 제로라서 더 그렇고..."

그리고는 더욱 힘껀 양팔을 잡아 젖혔다.

"끄아아아악~!!!"

피투성이가 된 밤이 골든을 유린하는 것 역시 관객들은 좋아했다. 어느쪽이든 당하는 그림이 좋은 생김새들이라. 젖혀진 골든의 팔이 점점 하얗게 되어갈 무렵 밤은 잡고있던 골든의 팔을 풀었다. 골든은 힘없이 앞으로 쓰러쪘다. 숨이 무거웠고 팔은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그대로 엎어진 골든의 뒷 머리를 잡고 다시 밤이 일으켰다. 그리고 골든의 허리를 뒤로 젖혀 골든의 목을 자신의 겨드랑이에 끼운 후 젖히며 몸이 휘어지게 꺽었다. 드레곤 슬리퍼.

"우아아아악~"

활짝 펼쳐진 골든의 몸은 땀에 젖어 반질거렸다. 젖혀진 몸에 맺힌 땀이 근육의 골을 따라 계곡물처럼 흘러내렸다. 한껏 젖혀진 몸에 밤이 팔을 들고 가슴과 배를 내려치기 시작했다. 등이 젖힌 채 얻어맞기 시작하자 골든은 자신의 목을 감고 있는 밤의 어깨와 팔을 움켜 잡았지만 뜯어낼 수 없었다. 수 차례 그렇게 얻어 맞다가 허리가 내려갈 듯 하면 다시 밤이 세차게 몸을 젖혀 골든을 일으켰다. 그리고 다신의 무릅위에 골든의 허리를 대고 다시금 팔꿈치로 몸을 두들겼다.

"컥...커억...컥..."

골든의 몸이 떨리기 시작하자 다시 한번 밤이 물었다.

"십새끼야 항복?"

하지만 힘없는 소리로 골든은 분명히 대답했다.

"헉헉... 아직 아냐."

밤은 슬그머니 웃고선 골든의 옆 엉덩를 가로지르는 경기복의 얇은 부분을 움켜쥐고 뜯어냈다. 자그마한 경기복이 틑어지며 반쯤 발기된 골든의 자지가 나왔다. 그대로 밤은 드러난 골든의 자지를 움켜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하악.. 안돼... 아악.."

젖혀진 골든의 뒷꿈치가 들리며 다리가 떨렸다. 늘 골든과 어울려 놀던 밤에게는 익숙한 광경이다. 골든은 지금 좋아 죽을 지경일터다. 골든의 반응을 확인한 밤은 몸을 숙여 골든의 젓꼭지를 함께 빨았다. 순간 골든의 밤의 몸을 안았지만, 저항이 아니었다.

"시발 좋아 죽겠지 새꺄. 슬슬 쌀 것 같냐?"

순간 골든이 쇠사슬이 감긴 팔로 다시 자신의 젓꼭지를 빨고 있는 밤의 옆머리를 후려 갈겼다. 밤이 옆으로 쓰러지자 주저 앉았던 골든이 숨을 몰아쉬며 일어섰다. 그리고는 주저앉아 비틀대는 밤의 머리카락을 단단히 잡고 마치 끌어올리듯 일으켜 세웠다.

"헉헉... 이제... 더 이상은 아무 제안도 없을꺼야. 헉헉... 이제 그냥 넌... 이 링에서 죽는거야."

그리고는 밤의 안면을 윗머리로 들이 박은 후 쓰러지려는 밤의 허리를 자신의 목에 감고 들어올렸다.

"끄아아악."

골든은 밤의 허리를 받쳐 어깨에 맨 후 밤의 낭심과 목덜미를 잡고 거칠게 꺽어 버렸다. 허리가 접히는 듯한 고통에 밤은 자신의 목을 죄며 누르고 있는 골든의 팔을 벗겨내려 했지만, 벗겨낼 수 없었다. 그대로 골든은 관객들에게 구경 시키듯 밤의 허리를 꺽은 채 링주위를 돌아다녔다. 만약 이즈음에서 골든이 밤에게 항복을 권했다면 밤은 항복했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마치 전리품을 맨 듯이 몸을 위, 아래로 흔들며 돌아다닌 골든의 눈은 독기로 가득했고, 밤에게 항복을 묻지 않았다.

숨소리만 간신이 내는 밤을 꺼꾸로 고쳐 든 다음 골든은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밤의 머리를 내리고는 그대로 살짝 뛰며 주저 앉았다.

"죽어!"

다시금 링 바닥이 출렁이며 밤이 링 바닥에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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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4/25/2018 1:36 PM by recuo;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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